‘저렴한 간식’에서 ‘지역 밀착 유통 생태계’로…밍밍헌망(鳴鳴很忙)은 어떻게 도약했는가
2026년은 “밍밍헌망”(鳴鳴很忙)에게 전환점이 되는 해다. 연초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해 ‘대용량 간식 업계 1호 상장주’로 등극한 데 이어 첫 연간 실적 보고서에서 매출 660억 위안(약 12조5,400억 원) 초과, 순이익 약 2배 증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자본 시장의 성적표가 이야기의 전부는 아니다. 4월에는 창사(長沙)의…
“메이투안 키타(Meituan Keeta)”, 아부다비 상륙… 中 ‘외식 배달 철군’은 다시 한 번 1,000억 달러 가치기업을 만들 수 있을까?
“두바이에 이어, 한 도시에 더!” 현지시간 지난 10월 28일 11시, “메이투안”(Meituan) 산하 국제 배달 브랜드 “키타”(Keeta)가 아부다비에서 공식 ‘영업 개시’ 버튼을 눌렀다. 이로써 아랍에미리트(UAE)의 두 핵심 도시—두바이와 아부다비—가 모두 키타의 지도에 편입됐고, 중동 GCC(걸프협력회의) 4개국—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쿠웨이트·UAE—에서 ‘연속 개시’가 달성됐다. 4개월 ‘번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