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5년 03월 31일

[이데일리]항공 물류 성장…아스트, 화물기 부품 시장 주목

2025-03-31 작년 항공 화물 수요 11.3% 증가…국제운송 12% 늘어화물기 신규 주문·여객기 개조 수요 확대“신규 수주 확대·납품가 협상…올해 영업흑자 목표” 항공기 부품업체인 아스트(067390)가 항공 물류 성장에 따라 화물 전용 항공기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화물기 신규 주문은 물론이고 여객기의 화물기 개조 수요가…

[이데일리]”국방비 경쟁적 증액”…STX엔진, K방산 바람 타고 개발 박차

2025-03-31 트럼프 취임 이후 글로벌 방산산업 성장세 가속K9 자주포 디젤엔진 국산화 이어 육상무기로도 확대하이브리드엔진 시스템 개발에도 속도 STX엔진(077970)이 글로벌 국방비 증액 흐름을 맞춰 방산사업 강화에 나선다. 각종 육상무기체계 디젤엔진 국산화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매출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일루미나(Illumina) 제재: 유전체 분석장비 국산화 가속화

서문: 지난 2025년 2월,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불공정한 통상정책에 중대한 대응조치로 유전체 분석장비 기업 “일루미나”(Illumina)를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Unreliable Entity List)’에 등재하고, 자사 유전체 분석장비의 중국반입을 전면 금지했다. 이에 앞서, “MGI”(华大智造)를 대표로 하는 중국 국산 유전체 분석기업들은 이미 일루미나의…

[이데일리]보잉 생산 정상화…아스트 부품공급 확대 기대 솔솔

2025.02.28. 권소현 기자 아스트 주요 고객 보잉사, 7주 파업에 4분기 손실작년 348대 항공기 인도…올해 570여대 목표“납품 증대와 단가 인상에 실적호조 기대” 미국 항공사 보잉의 올해 항공기 생산 정상화 계획에 국내 항공기 정밀부품 업체 아스트(067390)의 수주 증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AI 가전상품: 스마트 라이프의 선구자이자 미래 성장동력

서문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AI 가전상품은 전례없는 속도로 일상에 통합되고 있으며, 가정내 생활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실내외 온도와 수면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조절되는 에어컨, 완벽한 라떼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커피머신, 청소를 마치고 조용히 스테이션으로 복귀하는 로봇청소기 등 과거에는 공상과학 영화 속에나…

2024~2025년 메이투안(Meituan): 전략적 전환이 생태계 재편 이끌고, 기술역량이 성장의 새 장을 열다

지난 2025년 3월 21일, 메이투안(Meituan)은 2024년도 연간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메이투안의 연간 매출은 3,375억 9,200만 위안(약 466억 달러, 한화 약 62조 9,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22.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68억 4,500만 위안(약 51억 달러, 한화 약 6조 8,500억 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미쉐빙청(Mixue Bingcheng)의 이중성: 급등하는 주가와 식품 안전 논란

자본시장에 데뷔한 지 불과 열흘 남짓 지난 시점에서, “미쉐빙청”(Mixue Bingcheng)은 지난 3월 15일 ‘세계 소비자 권리의 날’에 한 매장에서 식품안전 위반사례가 적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브랜드를 향한 대중의 비난보다는 가격대비 뛰어난 가성비, 가정내 음식준비 방식과의 비교, 그리고 타 기업의…

산업 거대기업, 휴머노이드 경쟁 본격돌입… 기술발전 가속화

최근 몇 년간 휴머노이드 산업은 기술과 자본이 맞붙는 격전지가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다수의 기업들이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기술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3월 7일 저녁, “즈위안”(ZhiYuan)의 CEO “즈후이 준”(Zhihui Jun)은 신상품 출시 계획을 공식 발표했으며, 같은 시기 “샤오미”(Xiaomi)도 로봇산업 투자를…

5분 vs. 2시간! 中 미니드라마가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는 비결

서론 2025년 봄, 중국의 전통 영화산업이 여전히 박스오피스 성과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미니드라마는 소리없이 ‘작지만 강한’ 혁신을 불어오고 있다. 중국의 미니드라마 한 편의 러닝타임은 단 5분에 불과하지만, 시청자들은 “밤새 몰아보기”를 즐긴다. 미니드라마 시장규모는 이미 6천억 위안(약 11조 1천억 원)을 돌파하며,…

SU7 울트라, 출시 직후 완판…샤오미(Xiaomi)의 성공이 베이징을 ‘자동차 소유의 왕국’으로 만들까?

서론 지난 2월 27일, “샤오미”(Xiaomi)의 “SU7”(Ultra)울트라는 52만 9,900위안(약 9,950만 원)의 가격으로 공식출시됐다. 샤오미 “최고경영자”(CEO) “레이쥔”(Lei Jun)은 “포르쉐와 견줄만한 성능을 갖추었으나, 가격은 50만 위안(약 9,390만 원) 수준”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이를 과장된 홍보문구로 간주했으나, SU7울트라의 공식출시와 함께 공개된 실적은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