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5년 11월 12일

‘오(五)계’ 전면 확장, 선봉에 선 “아이토”(AITO, 문지에)… “세레스”(Seres)와 “화웨이”(Huawei) ‘하모니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얼라이언스(HIMA)’는 2026년을 향해 질주 중인가?

지난 11월 5일 “세레스 그룹”(Seres Group)이 홍콩에 정식 상장하며 중국 최초의 ‘A+H 럭셔리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 지위를 확보했다. 공모를 통해 조달한 순자금은 140억1,600만 홍콩달러(미화 약 18억 달러, 한화 약 2조5,200억 원)로, 중국 자동차 기업 IPO 사상 최대 규모이자 2025년 이후…

메모리 시장의 이례적 움직임: DRAM 현물 물량 ‘싹쓸이’, 일주일 새 30% 급등의 진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주 DRAM 현물 시장에서 심각한 사재기 현상이 발생했다. 매수자들이 앞다투어 매입에 나서면서 DDR5 칩 현물 가격은 일주일 만에 30% 급등했다. 주요 메모리 제조사는 DDR5 고정거래(컨트랙트) 가격 제시를 중단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Micron) 등 원 제조사들은…

“메이투안 키타(Meituan Keeta)”, 아부다비 상륙… 中 ‘외식 배달 철군’은 다시 한 번 1,000억 달러 가치기업을 만들 수 있을까?

“두바이에 이어, 한 도시에 더!” 현지시간 지난 10월 28일 11시, “메이투안”(Meituan) 산하 국제 배달 브랜드 “키타”(Keeta)가 아부다비에서 공식 ‘영업 개시’ 버튼을 눌렀다. 이로써 아랍에미리트(UAE)의 두 핵심 도시—두바이와 아부다비—가 모두 키타의 지도에 편입됐고, 중동 GCC(걸프협력회의) 4개국—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쿠웨이트·UAE—에서 ‘연속 개시’가 달성됐다. 4개월 ‘번개’…

“中 현지화·시장 세분화가 해법”… BCC 글로벌 자오창(Chang Zhao) CEO, 한·중 경제협력의 새 방향 제시

(출처 : BCC 글로벌 미디어 인용 보도 / 이코노미조선 · 조선비즈 · 이데일리 종합) 중국 상하이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컨설팅·미디어 그룹 BCC 글로벌(BCC Global)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자오창(趙暢, Chang Zhao)은 “한국 기업이 중국을 단일 시장으로만 인식한다면 장기적으로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며…

中 액션·360 카메라 시장, 판도 재편 임박

올해 선전(Shenzhen)의 스마트 이미징 무대에서는 360 카메라의 강자 “잉스 이노베이션”(Yingshi Innovation)이 선제 공격에 나섰다. 소비자용 드론 브랜드 “잉링 안티그래비티”(Yingling Antigravity)를 출시해 교차 영역 진입을 선언했다. 사흘 뒤 드론 공룡 “DJI”가 첫 360 카메라인 “오스모360”(Osmo360)으로 강하게 응수했다. 증분 시장을 파고들기 위해…

[인터뷰] PE 업계 불도저 신창훈 VIG파트너스 대표

“복잡할수록 가치가 생긴다… 한국형 모험자본의 시대가 왔다” 신창훈 VIG파트너스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모펀드 업계의 핵심 인물로, 1세대 PE 중에서도 가장 젊고 실행력이 강한 투자자로 꼽힌다. 2005년 입사 이후 20년간 한몸처럼 회사를 지켜온 그는 ‘PE계의 불도저’, ‘BQ(비즈니스 IQ)가 가장 높은 투자자’라는…

아마존의 대규모 감원: AI가 이끄는 ‘재창조’의 경로

지난 10월, “아마존”(Amazon)은 1만4,000명 규모의 신규 감원 계획을 발표했으며, 실제 영향 인원은 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2년의 ‘만 명 감원’에 이어 다시 단행된 대규모 인력 조정이다. 같은 시기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메타”(Meta) 등 빅테크 역시 채용 속도를 늦추거나 국지적…